장로전도단 발자취

○장로전도단은 2004. 5.30일 “영혼 구원과 하나님 나라의 확장”을 위해 김길수 장로(초대 단장) 등 25명의 장로들이 장로전도단을 결성하고, 안성에 있는 샘물교회에서 노방전도 등을 통해 예수님을 모르는 지역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한 것이 첫 전도사역이였다.

○그 후 매년 2월부터 11월까지 매달 셋째 주일에 순복음의 개척교회, 지·직할 성전, 대교구 기도처를 중심으로 “성령충만 전도성회”를 개최해 왔으며, 매년 초에는 신년축복예배를, 연말에는 전도세미나(전도단 보수 교육)를 개최하여 왔다.

○2004. 5. 30일 제1회 장로전도단 성령충만 전도성회를 개최한 이래, 제100회 성령충만 전도성회는 2014.10.19.일 강서5교구 기도처에서 개최했는데, 10년간 6,000명을 전도하였고, 126차 전도성회(2017.6.18. 순복음 신길행복교회)까지 9,120명을 전도하였으며, 매년 10회의 전도성회를 통해 연간 750~800명을 전도하고 이들 새 신자들을 알곡화 하였다.

○ 제151차 성령충만전도성회(2019.11.10, 여의도 직할성전)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전도성회 개최가 어렵게 됨에 따라, 장로전도단(단원 86명)은 개척교회 및 미자립교회 후원 기금을 마련하여 순복음 이방민교회 등 67 교회를 2차(1차 32 교회, 2차 35 교회)에 걸쳐 지원하였다.

○장로전도단은 2004.5.30.초대 단장으로 김길수장로가 귀한 사명을 감당한 이래 2021.8.1. 박제식 장로가 제13대 단장으로 취임하였다.